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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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g Street (2016, 아일랜드/미국/영국) Movies

1985년 더블린.

아일랜드의 경제는 극악의 상황으로 치닫고
그러다 보니 각 가정의 경제상황이 나빠지며
수많은 사람들이 영국이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다.

희망이 없는 거리,
그 거리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으려 소녀와
그 소녀를 원하는 소년.


원스와 비긴 어게인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.

어느쪽이 더 좋았냐고 하면 나는 앞의 두 작품이 더 좋았다.
원스는 분위기가 특히 좋았고
비긴 어게인은 OST만으로도 다른 두 작품보다 맘에 들었다.
(특히 Adam Levine)

그에 비해 이 작품은 왠지 두 작품의 다음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
배경이 30년 전이어서 그런가

두 작품의 전 작품같은 느낌이 드는 평범한 전개였달까.
노래도 고등학교 밴드답게 고등학생 스러운 느낌이었달까.

사실 이 작품에 대한 나의 감상은
씨네 21의 이동진님의 감상과 정확히 일치한다

"사랑스러운 범작. 사내아이들에게 록밴드란"


감상은 ★ 1/2